2019년부터 시작한 콘서트와 페스티벌에 대한 나의 기록은 단순한 일정 정리가 아니다. 이는 나의 문화생활의 일부분으로, 특별한 순간들을 되새기고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기 위한 일기 같은 존재이다. 이제부터 나의 경험을 통해 각 이벤트의 특별함을 공유하겠다.
2019년의 첫 콘서트와 페스티벌
잔나비 전국투어 콘서트 투게더 <부산>
2019년 4월 7일, 잔나비의 첫 콘서트는 나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남겼다. 처음으로 콘서트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날의 흥분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기뻤다.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압박 속에서도 이 콘서트는 나에게 정말 필요한 시간이었고, 잔나비에 대한 사랑이 더욱 깊어졌다.
한수원아트페스티벌
2019년 5월 25일, 한수원아트페스티벌에서의 경험은 그 어느 때보다 감동적이었다. 티켓팅을 위해 학교에서 몰래 인터넷을 연결해 시도했던 기억이 난다. 그날 잔나비의 공연을 들으며 팬들과 함께 전곡을 따라 부르며 응원했던 순간은 잊을 수 없다. 이 공연은 나의 팬심에 큰 변곡점을 가져다주었다.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유대감이 형성된 날이었다.
대구어반뮤직페스티벌
2019년 7월 20일, 대구어반뮤직페스티벌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뒤에서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다. 잔나비의 공연을 가까이서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그날의 분위기는 정말 즐거웠다. 특히 김도형의 반바지 패션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날의 즐거움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부산락페스티벌
2019년 7월 27일, 부산락페스티벌에서는 사관학교 시험을 마치고 바로 달려갔다. 잔나비의 공연이 다시 부산에서 열린다는 소식에 신이 나서 참석했지만, 역시나 뒤에서 관람해야 했다. 티켓 가격이 점점 오르는 것을 보며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다. 그날의 공연은 정말 찢어버리는 듯한 에너지를 느꼈다.
잔나비의 올드패션드 리턴즈!
잔나비 올드패션드 리턴즈!
2019년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 잔나비의 올드패션드 리턴즈는 나에게 unforgettable한 경험이었다.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이 느껴졌고, 공연 내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 정말 특별했다. 그 당시의 날씨와 공연장의 분위기는 여전히 기억에 남는다.
경주 그린플러그드
2019년 9월 28일, 경주 그린플러그드는 내 인생의 마지막 페스티벌이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1열에서의 경험은 정말 특별했지만, 주변의 소음으로 인해 불편함도 있었다. 팬들과의 교감이 더욱 중요해진 순간이었다.
2020년의 새로운 경험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2020년 1월 4일, 골든디스크어워즈는 내가 고척돔에서 잔나비를 처음으로 본 날이다. 그날의 긴장감과 설렘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특히 최정훈이 나를 보고 웃어준 순간은 정말 꿈만 같았다.
라쿠나 1번째 단콘
2020년 1월 5일, 라쿠나의 단독콘서트도 큰 감동을 주었다. 그때의 감정은 수능을 마치고 나서 느낀 해방감과 함께 잊지 못할 순간이 되었다.
전국투어 – 서울 첫
2020년 2월 15일,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마스크를 쓰고 참석한 이 콘서트는 나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처음으로 마스크를 쓰고 콘서트를 관람하게 된 날, 그날의 분위기는 정말 독특했다.
2021년의 어려움과 새로운 시작
잔나비 페스티벌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콘서트가 취소되었지만, 잔나비의 무대인사와 팬미팅을 통해 그리움을 달랬다.
잔나비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리턴즈!
2021년 9월 11일, 부산에서 열린 잔나비의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리턴즈는 팬들과의 소통이 더욱 깊어지는 무대였다.
잔나비 전국투어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송년회>
2021년 12월, 송년회 공연에서는 팬들과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며 감동을 나눴다.
2022년의 새로운 다짐
Days of future passed 최정훈 사진전
2022년 4월 29일, 최정훈의 사진전에서 우연히 그를 만나는 행운을 겪었다.
뷰티풀민트라이프
2022년 5월 13일, 2년 만에 열린 페스티벌에서의 경험은 정말 소중했다.
2023년의 시작
잔나비 전국투어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송년회>
2023년 1월 1일, 새해 첫날 잔나비와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
최정훈의 밤의 공원 방청
2023년 1월, 최정훈의 방송을 방청하며 그와의 소통을 느꼈다.
이 기록은 단순한 나의 일정이 아니다. 이는 내가 잔나비와 함께한 모든 순간의 집합체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나의 여정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