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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 전문 상식 채널입니다. 오늘은 ELS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LS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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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란?


ELS (Equity Linked Securities)


주가연계 증권. 통상 투자금의 대부분을 채권투자 등으로 원금보장이 가능하도록 설정한 후 나머지 소액으로 코스피 200 같은 주가지수나 개별종목에 투자한다.

DLS (Derivative Linked Securities)


파생결합증권. 주가나 주가지수에 연계되어 수익률이 결정되는 주가연계 증권(ELS)을 보다 확장하여 주가 및 주가지수는 물론 이자율ㆍ통화ㆍ실물자산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금융상품이다. 이 DLS에서는 합리적으로 가격이 매겨질 수 있다면 무엇이든 DLS의 기초자산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상품 개발범위가 무궁무진하다. 기본적으로 DLS는 ELS와 구조가 흡사하고 다만 기초자산이 각종 파생상품으로 확장된 것이므로 ELS를 기준으로 용어, 종류 등을 설명하겠습니다. 아래는 모 증권사의 ELS 모집군 중 하나를 캡처한 것입니다. 기초자산 (underlying assets) : ELS를 구성하는 자산을 말하며 이 자산들의 움직임에 따라 수익이 결정된다. 기초자산이 3가지인 경우 3개의 기초자산이 모두 상환조건을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기초자산은 ELS를 고르는데 매우 중요하다. 위 표에서 보면 이 ELS의 기초자산은 니케이 225 지수, 홍콩 상하이 지수, 미국 S&P500 지수의 3가지임을 알 수 있다.


예상수익률 (coupon) : 상환조건을 충족했을 경우 지급하는 금리조건을 말한다.
기준 가격 (base price) : ELS 발행 당시의 기준이 되는 자산 가격(들)을 말한다. 
행사 가격 (striking price) : 상환조건에 보면 (90,90,85,85,80,75)라고 나와 있는 부분인데 총 기간 3년에 6개월 단위 조기상환조건을 충족하는 가격을 각 기간의 행사 가격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2020. 06. 21 발행의 경우 2020. 12. 21에 기준 가격의 90%를 초과하면 조기상환을 한다는 의미, 즉 위 3가지 지수가 ELS 발행 시 지수의 90% 이상인 상태를 첫 조기상환일인 2020. 12. 21에 유지하면 당일에 연 6%의 조건으로 조기 상환한다는 이야기임.
낙인(knock in) : 상환조건란의 기간 뒷부분 50%가 knock in 조건이다. 원금 비보장형 ELS 구조에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기준점이다. 평가기간 내에 기초자산 중 단 하나라도 knock in 미만으로 하락한 경우가 있을 경우에는 만기행사가격 기준으로 상환하게 되는데 이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수 있다. 반대로 만기까지 상환이 되지 않고 3개 지수가 만기일에 기준 가격의 75% 미만이라도 평가기간 중에 3개 지수가 한 번도 knock in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리금을 다 상환받게 된다. 조기상환 : 평가기간 내에 각 평가일에 기초자산이 모두 행사 가격을 초과하게 되면 원금과 연율 기준의 예상수익률을 함께 지급받고 ELS는 자동청산하게 된다. 예컨대 이 ELS의 경우 3년이라는 기간 내에 6개월마다 기초자산을 평가하게 되는데 각 기간마다 (90,90,85,85,80,75) 라는 상환조건을 충족하면 원금과 연율기준 6%의 수익을 받고 자동상환받게 된다.

ELS의 종류

 스텝다운(Stepdown) 형 : 가장 일반적인 ELS 구조이다. 처음 가입 시보다 상환조건의 행사 가격이 점차 낮아지는 구조이다. (90,90,85,85,80,75)와 같이 점점 낮아지는데 처음 상환기일에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그다음 상환기일로 이연 되고 6회 동안 조기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만기일이 된다 하더라도 만기일에 조기상환조건(75%)을 충족하나 knock in 구조의 경우 3년간 한 번도 knock in (5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은 경우 해당 쿠폰이 계산되어 상환된다. 스텝업(Stepup) 형 : 요즘은 보기 어려운 구조이며 스텝다운과 반대의 개념을 가진 형이다.  리자드(Lizard) 형 :원금손실 위험을 낮추고 상환 기간은 앞당긴 주가연계 증권(ELS) 상품. 리자드형은 하락장에서 수익을 일정 부분 포기하고, 원금을 최대한 회수하는 방식으로 설계된 상품이다. 도마뱀(lizard)이 막다른 길에 몰리면 제 꼬리를 자르고 도망치듯 지수가 추가하락할 가능성이 높으면 조기상환을 통해 위험을 관리하게 된다. 일반적인 ELS 상품은 1차 조기 상환 시점에 기초자산 지수가 기준점(보통 80~85%) 밑으로 떨어질 경우 조기 상환을 받을 수 없다. 주가가 낮은 수준을 지속하면 불안감 속에 3년을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리자드형은 상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도 녹인(보통 55~60%)에 진입하지만 않았다면 약속한 수익률의 절반(3%)만 받고 조기 상환할 수 있다.  더드림형 : 처음 조기상환보다는 이후 조기상환에서 더 나은 수익률을 제시하는 ELS. 예를 들어 쿠폰이 연 6%인 상품의 경우 1, 2회 차 상환 시에는 연 6%, 3, 4회차 상환시에는 연 7%, 5, 6회차 상환시에는 연 8%의 쿠폰을 지급하는 구조의 상품이다.

ELS의 선택

낙인(knock in) 여부 :knock in 이 없는 경우는 평가기간 내의 급락을 우려할 필요는 없지만 만기상환일의 상환조건이 knock in 이 있는 경우보다 일반적으로 높고 수익률도 낮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다. knock in도 저 knock in일 경우 수익률이 낮게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초자산 :ELS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이 기초자산이다. 종목보다는 지수, 같은 기초자산일 경우에는 기초자산의 개수가 적은 것이 유리하다. 당연히 이 경우에는 수익률 책정에 반영된다. 즉 종목형 ELS 보다는 지수형 ELS가 수익률이 낮고 지수형 ELS도 1개 지수형보다는 3개 지수형이 적은 수익률을 책정하게 된다. 분산투자 : 기간과 금액을 달리 하여 분산하여 ELS에 가입하는 것이 위험을 나누는 방법이며 지수형의 경우 지수가 낮아지면 투자금액을 늘리고 지수가 올라갈수록 투자금액을 점점 낮춰가는 게 좋다. 위의 증권회사 ELS 판매란을 보면 위험 등급을 초고위험이라고 되어 있죠? 다른 ELS를 보면 상환조건이 조금 낫게 내놓으며 거기엔 위험등급이 고위험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은행, 증권회사 판매창구에서는 ELS를 중위험, 중수익의 상품이라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투자는 각 투자자의 책임이긴 하지만 홈페이지에서는 고위험, 초고위험이라고 적어놓고 판매할 때에는 중위험, 중수익의 상품이라고 선전하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마 옵티머스 펀드나 라임 펀드도 판매할 때 내재된 위험은 감추고 돋보이는 부분만 선전하여 그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하지만 ELS의 경우는 발행조건에 따라 그 위험을 낮추고 투자하는 여러 조건의 ELS가 발행되고 있으니 각 증권사의 발행 현황을 파악하여 현명한 투자들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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