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8회 리뷰: 여왕전과 팀메들리 미션의 승자는?

미스트롯3의 8회가 방영되었으며, 이번 회차에서는 팀메들리 미션의 결과와 여왕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최종적으로 5라운드 진출자 14명이 결정되었고, 그 중에서 누가 1위를 차지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국민 응원 투표 현황

대국민 응원 투표가 진행되었으며, 빈예서가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유진은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녀의 불쇼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는지, 앞으로의 상황이 주목됩니다.

결승전의 결과를 뒤바꿀 수 있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미스트롯3 응원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팀 트로나민C는 양서윤이 구성한 팀으로, 천가연, 수빙수, 방서희가 멤버로 참여했습니다. 멘토 김연우의 지원을 받아 목소리 상태를 점검하며 무대에 임했습니다. 천가연은 솔로곡에서 뛰어난 고음을 선보였으나, 팀은 최하위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정서주가 이끄는 뽕커벨 팀은 배아현, 김소연, 정슬로 구성되었습니다. 장윤정의 멘토링을 받으며 감동적인 무대를 꾸몄습니다. 특히 정서주와 배아현의 듀엣곡 ‘목포의 눈물’은 레전드 무대로 평가받으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팀명	마스터 점수	최종 점수
트로나민C	1194점	꼴찌
뽕커벨	1294점	1위

오유진은 박진석의 ‘천년을 빌려준다면’을 선곡하여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녀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트롯의 정수를 보여주었고, 마스터 점수는 1248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복지은은 정훈희의 ‘무인도’를 선택했습니다. 그녀의 고음이 특히 돋보였으며, 1249점을 기록했습니다. 관객 점수도 높게 예상됩니다.

정서주는 심수봉의 ‘겨울 장미’를 선곡하여 깊은 감성을 전달했습니다. 마스터 점수 1274점을 기록하며 여왕전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윤서령은 ‘효심가’를, 양서윤은 ‘인연’을 부르며 각자의 팀을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양서윤은 아쉽게도 최하위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4라운드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14명의 진출자가 발표되었습니다. 뽕커벨의 정서주, 배아현, 김소연, 정슬 외에도 추가 합격자가 발표되었으며, 트로나민C의 천가연만이 생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8회에서는 여왕전과 팀메들리 미션의 결과가 주요 포인트였습니다. 특히 뽕커벨의 정서주가 주목받았습니다.

다음 주에는 5라운드 TOP10 결정전이 예정되어 있으며, 미스터트롯2와의 혼성 콜라보 미션이 진행됩니다.

대국민 응원 투표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소중한 한 표가 중요합니다.

팀메들리 미션의 결과는 각 팀의 점수에 따라 결정되며, 뽕커벨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 라운드는 미스터트롯2 TOP7과 함께하는 삼각대전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