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최근 학교급식의 질 저하 문제로 논란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친환경농민들과 시민들은 인천시가 저질 식재료의 유입을 방치하고 있어 학생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발단
저질 식재료 유입
인천지역 친환경농민들은 가격 경쟁으로 인해 저질 먹거리가 학교급식에 사용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인천시가 설립한 학교급식지원센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가 응찰로 인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질 낮은 식재료에 노출되고 있으며, 농민들은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농민들의 단식농성
친환경농민들과 시민들은 지난 7일부터 인천시청 앞에서 천막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이후에도 특별한 대책이 제시되지 않자, 12일에는 농민대회를 개최하고, 13일부터는 단식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인천친환경무상급식지원심의위원회의 김정택 부위원장도 단식에 참여했으며, 20일까지 답변이 없을 경우 대규모 투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의 대응과 향후 계획
기존 정책과 한계
인천시는 2011년에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2년에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립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농민들의 요구사항
농민들은 인천시에 다음과 같은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 급식심의위원회의 결정을 즉시 시행할 것
– 전자입찰 중단 및 친환경농산물의 학교 현물 공급 실시
– 고독성 농약을 훈증하는 정부미급식 중단
– 유기농 및 친환경 쌀 공급 확대
– 친환경 쌀값에 대한 즉각적인 협의와 결정
– 인천시가 책임지는 우수농축산물 시범구 사업 실시
– 타 지자체 수준의 친환경농업 생산 지원금 보장
지역사회의 반응과 우려
시민단체 간의 갈등
인천학교운영위원회연합회는 농민들의 주장에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예정하고 있어, 인천시의 직무유기 논란이 시민단체 간의 갈등으로 비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지역 사회의 통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1: 인천시의 학교급식 지원 정책은 무엇인가요?
인천시는 2011년에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2년에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친환경 식재료 사용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질문2: 농민들이 요구하는 주요 사항은 무엇인가요?
농민들은 급식심의위원회의 결정을 시행하고, 전자입찰 중단, 유기농 식재료 공급 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질문3: 단식농성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단식농성은 인천시의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의 건강과 농민들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질문4: 인천시의 대응은 어떠한가요?
인천시는 농민들의 요구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제시하지 않고 있어, 농민들과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질문5: 향후 농민들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농민들은 20일까지 답변이 없을 경우 대대적인 투쟁을 벌일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