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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전문 상식 - 공모주 청약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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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 전문 상식 채널입니다. 오늘은 공모주 청약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공모주 청약하는 방법

공모주 청약하는 방법!

 최근 주가 급등에서 소외되고 CMA 금리도 0.55% 수준으로 낮아짐에 따라 그동안 하지 않고 있던 소소한 용돈 벌기에 나섰습니다. 우선 공모주 청약으로 예열을 하고 이후 CB, EB 등의 청약에 나서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공모주 청약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공모주 청약이란?

 기업이 공개를 통해 증권시장에 상장되는 경우 일반인으로부터 청약을 받아 주식을 배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공모주 청약에 의한 주식의 취득은, 공모 주식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후 주가가 대개 발행가를 웃돌아 공모주 청약을 하면 많은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투자위험이 그리 크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리는 방법으로 알려져 인기가 많은 편이다. 공모주 청약은 원래 증권업협회의 '유가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칙'에 따라 정해진 기준과 절차를 거쳤으나 2003년 현재 공모제도에 의하면 청약자격이나 청약한도, 공모가 산정기준 등이 증권사 자율에 맡겨지게 됐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주요 증권사들은 자기 회사의 우수고객들에게만 공모자격을 부여하거나 거래실적이 부진한 고객들에게는 공모 수수료를 내게 하고 있어 기업공개를 많이 하는 증권사와 꾸준한 거래관계를 쌓아 실적을 높이는 게 더 유리해졌다.

공모주 청약 방법

HTS 이용, 홈페이지 접속, 스마트폰 이용, 영업점 창구, 고객센터 상담을 통한 청약 등 다양한 창구가 있습니다.
- 각 증권사의 고객등급에 따른 청약한도 확인해야 합니다.
  : 본인에게 배정된 최대청약한도가 몇 주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에 따라 증거금이 결정됩니다. 그러나 대부분 청약할 당시 (저는 HTS 이용) 본인 한도가 나타나던가 고객등급에 따른 청약한도가 게시됩니다. 
- 청약한도에 따른 증거금 준비 및 납입
  : 통상 공모주 청약은 2일간에 걸쳐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2일째에 대부분 청약을 많이 하기 때문에 2일째에 경쟁률이 확 올라가게 마련입니다. 또 2일째에 대부분 청약을 하는 이유는 환불일까지 자금이 묶이는 걸 감안하면 첫날에 굳이 할 이유가 없죠. 하루치 이자가 차이 납니다. 겸사겸사 경쟁률 눈치를 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청약증거금률은 대부분 50%가 많기 때문에 청약할 대금 전부를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 공모주 배정 및 환불
  : 청약 2일째 16:00시에 마감하고 최종경쟁율에 따라 환불일에 공모주에 청약한 자금을 제외한 증거금과 배정된 공모주를 환불하게 됩니다. 이 날 주식은 아직 상장이 되지 않았으므로 배정된 주식은 보이지 않습니다.
공모주에 청약한 자금을 제외한 증거금을 본인의 다른 계좌로 다시 이체하여 자금을 관리하시면 됩니다.
- 공모주 상장일
  : 장 시작전에 HTS나 스마트폰 등으로 확인해 보면 내 계좌에 배정된 공모주가 보이게 됩니다. 09:00시에 장이 시작되면 적정한 시간, 적정한 가격에 처분하여 회수하시면 됩니다.

공모주 청약 실례

 아래는 2020년 6월 9일에 에스씨엠 생명과학에 청약하여 2020년 6월 11일에 환불받고 2020년 6월 17일에 상장하여 매각, 회수한 제 경험입니다. 청약 후 환불은 통상 2일 정도 걸리니 그에 맞게 자금계획이 필요합니다. 저는 해당 증권사와 오래 거래했기 때문에 고객등급은 골드라고 하던가? 그런데 경쟁률이 어마어마합니다. 어마어마한 경쟁률 때문에 30,000 주를 신청했음에도 고작 37주를 배정받았습니다. 그나마 고객등급이 높아 일반(100%)의 3배인 300%를 적용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입니다. 이건 2020년 6월 17일 상장 당일에 매도한 결과물입니다. 참 여기에는 나오지 않는데 공모주 청약 가격은 ​17,000원이었습니다. 이렇게 마우스 클릭 몇번 함으로써 소소한 용돈벌이를 했습니다. 여러분도 성공적인 재테크를 하시기 바랍니다. 곧 공모하는 SK바이오팜도 당연히 Full로 청약하겠지만 역시 소량 배정될 걸로 생각됩니다. 다만 공모주 청약이 항상 성공하는건 아닙니다. 요즘같이 장이 좋을 경우에는 손해 보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공모주도 주식인 관계로 가끔 마이너스가 나는 경우도 있답니다. 이 종목과 직전 공모한 주식은 바이오 관련주라서 둘 다 상장일에 거의 2배 정도의 주가를 보여 수익실현이 쉬웠습니다만 장이 안좋아질 경우에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공모가는 상장 전 기관들의 수요예측에 의해서 결정되고 신규 상장한 기업은 공모가의 90~200% 사이에서 시초가가 결정됩니다. 결국 기관들이 결정한 공모가보다 하회하는 시초가가 나올 확률은 떨어지는 법입니다. 지난주에 청약절차를 진행하고 오늘 상장한 엘이티라는 업체의 경우는 공모가가 7,800원, 오늘 상장 시초가가 공모가의 200%인 15,600원에 결정되고 직후 상한가로 직행하여 15,600 X 1.3 = 20,250원 (15,600원의 30%는 4,680원이나 가격 단위가 50원이라 15,600+4,650)으로 상한가 마감하였습니다. 오늘 상한가 마감했으니 내일도 더 많이 오르겠지만 오늘까지만 계산하면 20,250 / 7,800 = 259.61% 의 수익률입니다. 여하간 이 공모주 청약 후에 또 실권주에도 청약했습니다. 구주주에게 배정된 CB(전환사채)가 실권된 것이 있었기에 여기에도 Full로 신청했었는데 이건 46 : 1 정도였나? 하여간 공모주보다는 엄청 많이 배정되어 매도 여부를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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